본디 돌조각인 돌하르방을 본따 만든 돌하르방사탕을 다시 또 조각으로 만든 <돌하르방사탕 조각>이다. 제작 과정 중 건조를 하다가 과열이 되어 옆얼굴에 구멍이 났다 마치 피습당한 것 같은 모양은 회복이 안되었다. 물성의 저항을 세게 느낀 경우였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