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 게시물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영향을 받은 작업들을 스크랩해둔 것입니다. 연관성이 눈에 확인될 수 있을진 모르겠으나 그냥 불투명한채로 스크랩해봅니다. 작가 이름과 작품명은 별도 기재하지 않습니다. 제가 찍은 사진도 있고 인터넷에서 긁어온 사진도 있습니다. 문의 환영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