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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Lee Haeryun

    돌하르방 캔디 조각
    돌하르방을 본딴 돌하르방 모양 캔디를 다시 또 조각으로 만드는 '돌하르방 캔디 조각'을 만들려고 하였다. 그러나 제작과정 중 빠르게 건조하려는 욕심에 난로 가까이 돌하르방 캔디 조각을 두었고, 표면이 녹고 찢어져 내부 아이소핑크마저  녹기 시작하였다.  옆면에 피습을 당한 듯 생채기가 생긴 것이다. 급하게 난로를 끄고 우레탄 폼으로 메꾸어  어떻게든 소생시키려고 했으나 마음처럼 잘 되지않은 체 망한 작품으로 남아있다. . .  조각 제작의 마음처럼 되지않는 특성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달은 순간이었다.
    돌하르방을 본딴 돌하르방 모양 캔디를 다시 또 조각으로 만드는 '돌하르방 캔디 조각'을 만들려고 하였다. 그러나 제작과정 중 빠르게 건조하려는 욕심에 난로 가까이 돌하르방 캔디 조각을 두었고, 표면이 녹고 찢어져 내부 아이소핑크마저  녹기 시작하였다.  옆면에 피습을 당한 듯 생채기가 생긴 것이다. 급하게 난로를 끄고 우레탄 폼으로 메꾸어  어떻게든 소생시키려고 했으나 마음처럼 잘 되지않은 체 망한 작품으로 남아있다. . .  조각 제작의 마음처럼 되지않는 특성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달은 순간이었다.
    돌하르방을 본딴 돌하르방 모양 캔디를 다시 또 조각으로 만드는 '돌하르방 캔디 조각'을 만들려고 하였다. 그러나 제작과정 중 빠르게 건조하려는 욕심에 난로 가까이 돌하르방 캔디 조각을 두었고, 표면이 녹고 찢어져 내부 아이소핑크마저  녹기 시작하였다.  옆면에 피습을 당한 듯 생채기가 생긴 것이다. 급하게 난로를 끄고 우레탄 폼으로 메꾸어  어떻게든 소생시키려고 했으나 마음처럼 잘 되지않은 체 망한 작품으로 남아있다. . .  조각 제작의 마음처럼 되지않는 특성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달은 순간이었다.
    돌하르방을 본딴 돌하르방 모양 캔디를 다시 또 조각으로 만드는 '돌하르방 캔디 조각'을 만들려고 하였다. 그러나 제작과정 중 빠르게 건조하려는 욕심에 난로 가까이 돌하르방 캔디 조각을 두었고, 표면이 녹고 찢어져 내부 아이소핑크마저  녹기 시작하였다.  옆면에 피습을 당한 듯 생채기가 생긴 것이다. 급하게 난로를 끄고 우레탄 폼으로 메꾸어  어떻게든 소생시키려고 했으나 마음처럼 잘 되지않은 체 망한 작품으로 남아있다. . .  조각 제작의 마음처럼 되지않는 특성을 다시 한번 절실히 깨달은 순간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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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©Lee Haeryun